이번 서명식을 계기로 나고야의정서 서명국은 50여개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서명은 국가의 기속적 동의를 나타내는 비준·가입 등과별개로서 법적 의무가 수반되지 않으나, 나고야 의정서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국가로서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지지 및 향후 비준의사를 표현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나고야의정서의 핵심은 외국의 생물유전자원을 이용한 경우 그 이익을 자원제공국과 공유하라는 것으로서, 향후 생물관련 산업 및 생물유전자원 확보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10년 10월 나고야 의정서 채택 이후 관계부처 전담대응반을 구성하여 나고야 의정서의 발효에 대비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동향 및 나고야 의정서가 미치는 경제 및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여 비준여부 및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나고야 의정서는 2012년 2월 1일까지 서명이 개방되며, 50개국이 비준·가입·수락·승인서를 유엔 사무총장에게 기탁한 후 90일째 되는 날에 발효될 예정이다
※ 현재 까지 비준·가입·수락·승인서를 기탁한 국가는 없음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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