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민옴부즈만, 제5차 시민소통위원회 개최
이번 시민소통위원회는 학교를 떠나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2월 기준, 서울 중고생 가운데 학업 중단을 고민하는 학생비율이 중고생 평균 32.5%에 달하고, 전국적으로 최근 3년간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약 20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학업중단학생의 양적확대경향에 따라 공교육의 영역을 벗어난 학교 밖 청소년의 문제는 교육기관과 더불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문제로의 재인식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병환 시민옴부즈만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지역사회안전 조성’과 관련하여 “금번 시민소통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문제에 대한 지역적 공론화과정으로서, 지역·학교·시민단체가 다양한 관점에서 교육에서 소외되고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의 문제를 바라보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그 의의를 밝혔다.
제5차 시민소통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관련하여 전문가 및 지역활동가의 주제발표에 이어, 학교 밖 청소년의 지역사회안전망 조성을 위한 제안설명, 질의·답변 및 토론 등의 순서로 약 3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시 감사관실 옴부즈만팀(032-625-2205)은 시민소통위원회 구성을 위해 ‘9월 28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문제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감사관실
담당자 우종억
032-625-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