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가 ‘매력적인 부천시 첫인상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부천시는 타 시군과의 경계부에 있는 진입 관문이 시의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판단, 부천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진입 관문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7월부터 용역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에 추진되는 시 주요 진입관문 개선사업은 고속도로 부천IC와 중동IC를 포함한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주요 진입로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하되, 우선사업대상지 5~6개소를 선정해 2013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진입관문의 디자인 기본 구상을 ‘버림’(환경개선), ‘정리함’(정비), ‘들어섬’(상징물)으로 정하고, 이를 토대로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우선 관문 주변의 노후화된 구조물과 시설물 외관 등의 색채 정비로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부분적인 조명연출 등으로 삭막함을 제거할 예정이다.

더불어 산만하고 현란해 보이는 공업시설 지역을 녹지공간과 연계하여 도심 녹지축을 형성하고, 부천시 진입부에는 일상정보 전달 장치를 설치해 유익한 정보도 전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진입 관문에 ‘맑음·밝음·희망’을 표현하여 매력적인 부천시의 첫 인상을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진입관문 개선사업을 통해 부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도시, 나아가 21세기형 도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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