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 나누리 캠프’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9월 24일 북한산국립공원 내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아토피 치유·관리를 주제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 나누리 캠프(아토피 과학캠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 등이 주관하며, 아토피 어린이와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교육·상담, 클리닉, 둘레길 탐방 등 자연을 즐기며 아토피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가 아토피를 겪고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 피부, 식품 클리닉을 실시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국형 아토피 피부염 가이드라인(ADO*)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 ADO : Atopic Dermatitis Organizer

또한, 아토피피부염을 소재로 연극 형식으로 전문가가 마술을 진행하면서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대한 흥미유발과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한다.

천연물감을 사용한 “나만의 에코가방 만들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숲속에서 울려 퍼지는 현악 연주를 감상하면서 북한산 둘레길을 거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차관(윤종수)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어청수)이 참석하여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로하고 환경성 질환 퇴치를 위한 정부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며, 어린이 환경 홍보대사인 만화작가 이원복 교수도 참석한다.

환경부는 급증하는 아토피, 천식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2009년부터 국립공원 등 우수한 자연생태 속에서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관하고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종합병원 등 전문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6월말부터 10월 말까지 총 35회 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에코투어(http://ecotour. knps.or.kr)로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색탐방부(02-3279-2813)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립공원의 잘 보존된 자연 숲에서 생성되는 피톤치드가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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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
안승호 서기관
02-2110-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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