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이번 가을 비비드 컬러의 워킹화 ‘G1’과 트레이닝화 ‘33시리즈’ 추천
■ 스카이블루, 오렌지, 형광초록 등의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애니타임 워킹화 아식스 ‘G1’
아식스가 이번 가을을 겨냥해 야심 차게 출시한 ‘G1’은 캐주얼화가 가져야 할 패셔너블함과 워킹화가 가져야 할 편안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G1’은 스카이블루와 그레이, 네이비의 세 가지 색상으로 어떤 옷과 매치해도 엣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G1’은 아식스 고유의 쿠션 시스템인 ‘젤(gel)’을 장착, 쿠션감이 좋고 가벼워 장시간 걸어도 발이 편안하다. 오소케어 인솔(깔창)을 적용해 발에 꼭 맞춘 것 같은 편안한 피팅감 또한 G1의 장점이다. 여기에 신발 내부 습기 배출을 통한 향균·향취 기능을 적용, 워킹 시 쾌적함을 느끼게 해주며 갑피(신발 윗부분)에 그물망 같은 조직의 메쉬(mesh)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9만 9천원이다.
■ 네온 오렌지, 핑크, 블루 등 패셔너블한 컬러 눈길, 아식스 33시리즈
아식스 33시리즈는 경량성과 편안함, 화려한 색상으로 패셔너블하게 신을 수 있는 트레이닝화이다. 트레이닝과워킹러닝 같은 운동 시 가볍게 신을 수 있도록 경량성을 강화했으며, 네온 오렌지핑크 등의 비비드한 컬러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젤-블러 33은 280g(270mm 기준)의 무게로 가벼운 착화감을 자랑하는 초경량 트레이닝화이다.
네온 오렌지와 시원한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엣지 있게 신을 수 있다. 또한, 쿠셔닝 효과가 탁월한 젤을 뒤축에 장착, 충격 흡수 및 분산력을 높여줘 안전하게 러닝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격은 11만원.
러쉬 33 역시 270g(270mm기준)의 초경량 트레이닝화이다. 밝은 라임 컬러와 핫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줘 패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모가 빠른 뒤축에는 일반 고무에 비해 3배 이상의 내마모성을 가진 아하+(AHAR+)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시키기도 했다. 가격은 9만원.
아식스스포츠 마케팅팀 송윤철 과장은 “아식스 ‘G1’과 ‘33시리즈’는 스카이블루네온 오렌지핑크 등의 비비드한 컬러가 적용되어 바깥 활동하기 좋은 가을, 운동 할 때 외에도 언제든지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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