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시드, 만 5세 이하 영어교육 프로그램 ‘토들러’ 세계 첫 한국 런칭

서울--(뉴스와이어)--기능적-사고적 접근법에 기초하여 세계 최초로 고안된 유아/초등 아이들을 위한 종합적인 영어 학습 커리큘럼 그레이프시드(대표 임정기, www.grapeseed.com)가 만 5세 이하의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맞춤 개발된 영어교육 프로그램 솔루션 ‘토들러(Toddler)’를 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13개국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모국어적 학습법’을 바탕으로 ESL 전문교육개발진에 의해 개발된 그레이프시드 영어교육 커리큘럼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13개국에서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이번 출시된 ‘토들러’ 프로그램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그레이프시드 프로그램은 약 40여 년 전, 일본의 명문 유치원인 ‘메이센 아카데미’에서 조기 영어권 이주민들에 의해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는 것에서 기원하였으며, 이미 40여 년이 넘는 현장교육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 받은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그레이프시드 한국본사 임정기 대표(Jerry Lim)는 “만 5세 이하의 아이들은 기존의 암기식, 문법중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잠재적 영어 능력을 키울 수 없다”며 “그레이프시드의 새로운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토들러’가 만 5세 이하의 아이들에게 영어의 흥미를 유발하고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라 말했다.

토들러 프로그램은 만 5세 이하의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파닉스 부분을 과감히 제외시켰다. 기존 GrapeSEED 프로그램에서 6세 미만의 아이들도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노래(Song), 찬트(Chant), 스토리(Story), 놀이(Action Activity), 그리고 단어카드(Vocabulary card)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어를 암기하거나 문법을 강요하지 않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유발하고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아이들은 조기에 영어에 대한 압박감이나 공포를 벗어나 좀 더 편안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여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토들러는 A ,B, C, D 4가지의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년동안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매일 20분씩 각 교육기관에서 진행되는 수업의 노래와 찬트를 통한 회화와 정확한 발음 연습, 그리고 스토리와 다양한 엑티비티로 이어지는 영어학습을 경험하게 되며, 특히 가정에서 반복적으로 영어에 노출되어질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학습교재 CD가 함께 개발되었다.

국내 영어 교육실정상, 누구나 정규과정을 통해 적어도 10년 이상동안 영어교육을 받고 있지만, 그에 반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나 영어로 표현하는 능력은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토들러 프로그램은 앞으로 오랫동안 영어교육을 받아야 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문자 인식’ 또는 ‘문법’ 등의 부담감을 줄임으로써 ‘영어는 즐거운 것’이라는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레이프시드(GrapeSEED) 임정기 대표는 “특히 영어를 처음 접하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영어는 어려운 것’ 이라고 아이들이 받아들이게 되면 앞으로 영어 자체를 거부할 수 있게 되므로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측면보다 심리적인 배려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영어를 배움으로써 느끼는 즐거움과 변화를 스스로 느낄 때 그것이 그레이프시드가 추구하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이다”고 말했다.

토들러 프로그램 출시로 그레이프시드 영어 커리큘럼은 만 5세 이하의 유아부터 유치원/초등학생 대상까지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현재는 국내에서 먼저 ‘토들러’ 프로그램을 출시하였으며 차차 해외의 다른 나라에서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그레이프시드 서비스(031-392-0582, 031-382-0583, cskorea@grapeseed.com) / 홈페이지: http://www.grapeseed.com

그레이프시드에 대하여

유아/초등 영어전문교육회사 그레이프시드는 ‘English Excellence for Children Everywhere’를 모토로 설립되었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을 포함 전세계 13개 나라에서 영어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2009년부터 검증된 ‘모국어적 학습법’인 영어 교육 커리큘럼(GrapeSEED Curriculum)을 전국 250여 개 유치원, 어린이 집, 어학원에 도입/지원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도입 교육기관의 수업의 질을 적극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수준 높은 교사교육, 학부모 설명회 지원, 고객 사 방문 교육 등 다양한 고객지원시스템을 통해 그레이프시드 영어 프로그램을 도입한 교육기관들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이 올바르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아/초등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의사소통 중심의 올바른 영어교육 방식에 앞장 설 수 있는 영어교육시장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그레이프시드 개요
그레이프시드는 한국에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영어 교육 커리큘럼을 유아/초등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3개 나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약 250여개의 교육기관에서 26000명의 아이들이 GrapeSEED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프시드의 영어 교육 시스템-그레이프시드 영어교육 솔루션은, 현재 약 250여 개 유치원, 어린이집, 어학원에서 GrapeSEED 커리큘럼을 적용하여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프시드는 각 유치원과 어학원 등의 고객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공, 교사교육, 학부모 설명회 등 그레이프시드 영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유아/초등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의사소통 중심의 올바른 영어교육 방식에 앞장 설 수 있는 있는 영어교육시장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grapeseed.com

연락처

그레이프시드 전략기획
부장 김훈
031-392-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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