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스마트폰 자가 보안점검 앱’ 개발·보급
방통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1,500만을 넘는 등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해외에서는 모바일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 앱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스마트폰 보안 자가점검 앱’의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의 ‘비밀번호(패턴)설정’, 백신 설치, 사용프로그램에 대한 악성코드 감염 여부 등을 점검하여 보안취약 부분에 대하여 백신설치, 악성코드 감염 프로그램 삭제 등 이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방통위는 ‘스마트폰 보안 자가 점검 앱’을 국내 이용자가 가장 많은 안드로이드 탑재 폰을 대상으로 우선 개발하였고, 현재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 모바일앱 마켓 및 구글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아울러, 방통위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각 스마트폰 별로 이용 가능한 백신의 종류, 설치 및 사용방법을 게재한 ‘스마트폰 백신 이용안내서’도 제작을 완료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모바일 홈페이지(http://m.kisa.or.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폰 보안 자가 점검 앱’ 및 ‘스마트폰 백신 이용 안내서’를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잘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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