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전문 하나한의원, 외국인전용 일본어 및 영어사이트 오픈
수백년전부터 내려오는 옻나무의 항암성분을 한방암치료제로 개발, 난치병과 각종 암치료를 위해 노력해온 하나한의원은 이번 외국인전용 일본어와 영어판 사이트오픈을 계기로 자체 축적된 치료제기술을 바탕으로 한방암치료제를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알려 암으로 고통받는 암환자 치료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나한의원의 한방항암약은 옻나무추출물의 치료성분인 우루시올과 플라보노이드이 주성분으로 치종탕과 치종단, 그리고 치종약침이 있다. 약재인 옻나무는 이미 수백년 전부터 암치료제로 쓰였다고 한다.
여기 암치료제로 ‘이성환’이 있는데 이에 대한 약효는 ‘향약집성방’과 ‘의학입문’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동의보감’에는 옻나무를 약재로 하는 건칠과 습칠 사용법이 등장하는데 건칠은 칠액을 말린것을 쓰라는 내용이고, 습칠은 칠액을 채취한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습칠과 건칠의 약효를 높이기 위해서는 비율을 조절하고 중요한 법제(약효를 높이기 위해 가공하는 의료행위)를 하게되는데 옻의 포제과정이 맞지않으면 약효가 많이 감소된다. 알레르기에 예민한 사람은 옻이 올라 고생을 할 수 있고, 간에 무리가 가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암치료제로 쓰이는 옻나무의 옻추출방식은 정밀한 예술로 봐도 무방할만큼 힘들고 어려운 작업인 것이다.
이러한 힘든 과정을 통해 암치료약으로 내원하는 암환자에게 처방하고 있는 하나한의원 김보근 원장은 “암치료에 있어 옻나무는 전문한의사의 법제과정을 거쳐 추출한 유효성분이 함유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집에서 옻나무를 달인 물을 복용시에는 알레르기와 함께 간에 손상을 끼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날 옻나무의 암치료연구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옥스포드 연구논문을 비롯, 미국암학회에서 활발한 암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예로부터 고증된 옻나무 한방암치료제를 이제 세계화에 시도하는 하나한의원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나한의원 개요
하나한의원은 전통적인 한의학적 치료방법을 바탕으로 사상의학에 근거한 맞춤형 체질치료로 난치병인 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생명연장과 완치를 통해 누구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나한의원은 20년 이상의 임상경력과 수많은 암치료 및 호전사례는 하나한의원 만의 자부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cancer21.co.kr
연락처
하나한의원 홍보팀
최도홍 팀장
02-585-5400
-
2011년 12월 30일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