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LBS산업협의회, LBS비즈니스지원센터 개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9월 23일(금)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대회의실(3층)에서 주요 통신·인터넷 사업자, 개인정보보호협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련기관 및 단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석제범 네트워크정책 국장은 “위치정보관련산업이 이미 IT시대의 핵심서비스 산업으로 대두된 만큼,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위치정보관련사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했다”며 “금번‘LBS비즈니스지원센터’는 이를 위한 효율적인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BS비즈니스지원센터’는 올초 소규모 LBS 사업자 급증에 따른 방통위의 조치계획(‘11.4월)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운영은 LBS산업협의회가 맡았으며 ▲사업자 신고 관련 상담 및 운영지원 ▲위치정보 관련 통계작성 및 동향조사 ▲위치정보관련사업자 공동애로사항 지원 ▲불법사업자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통보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LBS비즈니스지원센터’는 특히 중소 LBS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서비스를 성장시키는 데 있어 종합 정보제공 창구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LBS 사업자간 활발한 정보공유 및 공동 애로사항에 대한 정책 건의 등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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