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형아’ 전국관객 100만 돌파
지난주였던 개봉 2주차부터 스크린수와 관객수가 모두 증가하는 장기흥행 청신호를 보였던 <안녕, 형아>는 3주차를 맞아 실질적으로 스크린수의 감소가 거의 없이(3주차 주말 185 개관/ 2주차 주말 202개관) 유지하며 가족관객들을 모았다. 지난 주말 새로 개봉한 <연애의 목적>과 <간큰가족>이 젊은 층을 핵심 타겟으로 하는 코미디 장르 영화였던 반면 <안녕, 형아>는 어린층에서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넓고 차별화된 타겟을 가진 영화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일한 영화로서의 선점된 위치를 통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
<안녕, 형아>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가족과 함께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재관람의지를 담긴 게시글이 다수 게재되고 있으며, 제작사과 배급사로 학교 및 기업단위의 단체관람 문의 역시 이어지고 있어 <안녕, 형아>의 장기흥행을 예상케 하고 있다.
100% 일반인 투자자로 만들어진 첫번째 영화이자 스타시스템 위주의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 본격 가족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안녕, 형아>는 현재 개봉 4주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장기 흥행을 예감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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