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678명을 대상으로 ‘오피스 절친 여부’에 대해서 설문한 결과, 42.7%가 ‘절친이 있다’라고 답했다.
오피스 절친은 1인당 평균 2명 정도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1명’(38.1%), ‘2명’(36.4%), ‘3명’(15.8%), ‘4명’(4%), ‘5명’(2.7%) 등의 순이었고, ‘10명 이상’이라는 응답은 2%였다.
마음을 터 놓는 동료는 주로 ‘동기’(59.6%, 복수응답)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선배’(33.8%), ‘후배’(22%), ‘상사’(17.6%) 순이었다.
절친과의 대화 소재로는 ‘회사생활의 고충’(80.8%,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53.1%), ‘상사 뒷담화’(42.8%), ‘경제적인 문제’(27.3%), ‘친구, 인간관계 고민’(25.1%), ‘애인, 배우자 관련 고민’(24.4%), ‘가족 문제’(19.1%), ‘건강 문제’(12.7%) 등이 있었다.
이렇게 회사 동료와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이유로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37.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말하고 나면 속이 시원해져서’(22%), ‘내 고민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줘서’(15.2%), ‘긍정적인 생각이 들도록 격려해줘서’(12%), ‘입이 무거운 편이라서’(6.1%)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오피스 절친이 없는 직장인(961명)은 그 이유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29.1%)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밖에 ‘업무처리상 불편해질 것 같아서’(11.1%), ‘경력을 쌓아 이직할 계획이라서’(10.3%), ‘업무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해서’(8.8%), ‘치열한 성과주의, 경쟁자일 뿐이라서’(8.6%), ‘기존 친구들로 충분해서’(7.7%), ‘친해지는 방법을 몰라서’(4.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성과 위주의 평가시스템이 정착되면서 동료를 경쟁상대로만 여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사실 비슷한 고충을 겪기 때문에 공감대 형성이 쉬워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상대가 바로 동료”라며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든다면 회사생활은 물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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