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저탄소 그린캠퍼스’ 사업 본격 출발
협약의 내용으로는 대학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그린인재 양성을 위한 녹색교육과정 개발, 저탄소 인프라 구축 및 녹색교정 조성을 위한 협력, 대학의 녹색생활 실천 및 지역사회 전파를 위한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대학에 재정적 지원(1.2억원/3년)과 함께 성과제고 및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저탄소 그린캠퍼스 운영지원 및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대학은 저탄소 그린캠퍼스 수행을 통한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린캠퍼스 사업은 교직원, 학생 등 모든 학내 구성원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며 친환경 교육과정을 통한 친환경 인재 양성으로 녹색생활을 지역사회에 전파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프로그램, UCC 등 그린캠퍼스 운영에 따른 우수 실천내용을 대학별 공모전을 통해 공유하고 올 하반기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작에 대하여 정부 포상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장관은 협약식에서 “대학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델이자 미래 녹색리더를 양성하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협력과
한경동 사무관
02-2110-6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