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특정 웹페이지가 뜨는 악성코드 기승

서울--(뉴스와이어)--바이러스와 악성코드등을 제거하는 닥터바이러스를 통해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엘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신자 http://www.drvi.com )은 5월 한달간 3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닥터바이러스 사용자를 통해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신고내역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그 중 광고를 목적으로 한 불특정의 웹페이지가 뜨는 증상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시스템 처리속도 저하와 시작페이지가 고정되어 수정이 안되는 것을 손 꼽았다.

닥터바이러스의 남민우 선임연구원은 시작페이지 고정과 광고배너가 주기적으로 뜨는 것들은 광고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일부 중소형 웹사이트가 대부분이며 IE 창을 통해 변경해도 엑티브 엑스( Active X ) 를 통해 배포된 악성코드로 인해 변경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남 선임연구원은 잘 알지 못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방문 시 팝업의 형태로 뜨게 되는 엑티브 엑스 형태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스엘커뮤니케이션 개요
바이러스 악성코드 Pc클리닉을 한방에 닥터바이러스
개발 서비스 업체 입니다.

웹사이트: http://ww.drvi.com

연락처

에스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이신자
대표전화 : 02-568-6595
팩스 : 02-568-6563
휴대전화 : 011-9025-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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