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집행위원회회의 브리핑
오늘 회의에서 김한선 신임 사무총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하고 당무보고를 하였다.
이어서 김낙성 총무의 원내보고와 권영백 정책위의장의 정책보고가 있은 후 이규양 대변인은 정국현안 보고를 통해 ▲현 시국의 총체적 진단 ▲6ㆍ15행사 남북대표단 확정 ▲한ㆍ미 정상회담 메시지 북측에 전달 ▲고건 전 총리의 대권 행보 ▲심대평 충남지사의 행보에 대한 충청권 언론의 과도한 보도 ▲각당 동향 등 주요현안 전반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신임 전당대회의장에 박제상 전 국회의원(현 집행위원)을 선출하였고, 서울 1명, 광주 6명, 전북 6명, 전남 4명, 경남 1명 등 총 18명의 국회의원 선구구위원장을 선임하고, 당비규정개정안을 의결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16~17일에 있을 주요당직자 및 선거구위원장의 워크샵과 28일 예정의 천안시 소재 태조산의 등반대회에 대한 보고와 15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가 주최하는 『6ㆍ15 반역선언규탄 국민행동대회』와 관련된 동정에 대해서도 보고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김학원 당대표의 취임 1주년(6월 8일)을 맞아 김대표에게 당을 새롭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재량권을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현 집행위원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하였다.
김학원 당대표는 오늘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당의 최고의결기관인 중앙집행위원회를 조속히 재구성하고, 여기에 더해 ‘당 혁신위원회’의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민련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전 당원이 합십하여 노력할 것을 강조하고, 또한 당비규정개정안이 새로이 의결됨을 계기로 앞으로 당비 납부에 철저히 임할 것과 특히 충청지역 언론에 대한 홍보문제에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오늘 열린 제7차 집행위원회회의는 총 29명의 집행위원 중 19명의 참석으로 성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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