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 서포터즈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

- 비스트 양요섭 데뷔 2주년 기념하기 위해 후원 결정

- 가난으로 신발을 신지 못해 고통을 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월드쉐어에 후원

서울--(뉴스와이어)--인기 아이돌 비스트 양요섭의 개인서포터즈 <섭포터즈>가 가난으로 고통을 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국제구호 NGO 월드쉐어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은 비스트 양요섭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었다.

<섭포터즈>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진 후원금은 월드쉐어에서 진행 중인 ‘썩어가는 발’ 캠페인에 후원되었다.

‘썩어가는 발’ 캠페인은 아프리카의 흙모래와 들판 속에 살고 있는 지거(Jigger)로 인해 발이 썩어가는 고통을 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신발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월드쉐어 캠페인 담당자는 “비스트 양요섭 <섭포터즈>의 후원으로 지거(Jigger)로 인해 고통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월드쉐어 개요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rldsh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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