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다문화센터·섬지역 환경놀이교재 보급 확대
소외 지역 어린이들에게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놀이 교재를 꾸준히 제공함으로서 전국 어디서나 재미있게 환경과 녹색생활 실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무료로 보급되는 교재는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감성체험을 통한 “환경놀이교구” 4종과 ‘환경 에니메이션 6종 특선’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보급대상 선정은 도시 지역과 달리 최근 개발된 환경교육교재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선박 등으로 교통하는 도서지역 등으로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경우 국비지원을 받는 센터 중 이중언어 및 언어발달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곳 35개소를 선정하였고
도서지역 초등학교의 경우 전국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지역별 분배의 형평성을 따져 제주도 및 접근성이 용이한 도서지역은 제외하고 63개 초등학교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보급되는 ‘어린이 환경 애니메이션 특선집’은 기후변화·녹색소비·에너지 등의 주제로 총 6편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제동이의 아주 특별한 여행’은 주인공 제동이의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등을 흥미롭게 전개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제작되었으며 토양 관련 애니메이션인 ‘지렁이 똥 이야기’는 땅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지렁이의 특징과 자연생태 순환과정을 판타지 에니메이션 기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신선한 방식의 교육 교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생생 환경체험 놀이 교구’는 총 4종으로 신재생에너지, 자원재활용에 대해 어린이의 이해수준과 흥미를 감안하여 보드게임, 퍼즐, 카드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놀이를 통한 환경교육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플러스마을 만들기’와 ‘쓰레기 마을 구출 작전’은 신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의 개념이해와 이용을 퀴즈 놀이로 구성되었고,
생태계 관련 게임인 ‘갯벌 직소퍼즐’과 ‘새카드 놀이’는 갯벌과 조류의 특징을 알게 하고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의식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었다.
앞으로, 환경부에서는 환경교육이 소외되는 지역이나 계층에 대하여 다양한 형태와 주제별로 환경 교재를 계발·보급하여 미래의 건강한 시민이 되기 위한 소양 교육의 격차가 없도록 무료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산간·도서벽지 등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환경캠프나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갖고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녹색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환경부 녹색협력과(www.me.go.kr, 02-2110-6693) 또는 동 사업의 운영기관인 환경보전협회 환경교육과(www.epa.or.kr, 02-3407-15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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