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야간 마라톤 ‘Energizer Night Race 2011’, 성공적 개최
- 10월 1일(토) 오후 7시부터 서울대공원에서 8,000명이 함께하는 야간 마라톤 대회 열려
- 완주자 1명 당 1,000원씩 기금을 적립, 총 1,000만원 후원금을 (사)함께하는 사람들에 기부
지난 1일 저녁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야간 마라톤 대회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 2011 위드 아디다스(Energizer Night Race 2011 with adidas)’에 참가한 8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이색 풍경을 연출했다. ‘달리자! 더 밝은 세상을 위해(Race for a brighter world)’라는 모토 하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완주자 1명당 1,000원씩 기금을 적립했다.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은 스포츠 봉사단 (사)함께하는 사람들에 전달되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저녁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야간 마라톤 대회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 2011 위드 아디다스(Energizer Night Race 2011 with adidas)’에 참가한 8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이색 풍경을 연출했다. ‘달리자! 더 밝은 세상을 위해(Race for a brighter world)’라는 모토 하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완주자 1명당 1,000원씩 기금을 적립했다.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은 스포츠 봉사단 (사)함께하는 사람들에 전달되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저녁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야간 마라톤 대회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 2011 위드 아디다스(Energizer Night Race 2011 with adidas)’에 참가한 8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이색 풍경을 연출했다. ‘달리자! 더 밝은 세상을 위해(Race for a brighter world)’라는 모토 하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완주자 1명당 1,000원씩 기금을 적립했다.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은 스포츠 봉사단 (사)함께하는 사람들에 전달되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에너자이저 코리아의 채홍 대표는 개최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도 챙기고 달리면 기부로 연결되는 나눔의 기쁨도 느끼길 바란다”며, “특히, 완주자 1명 당 1,000원씩 기금이 적립됨으로써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 더불어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 2011 위드 아디다스’는 에너자이저 코리아가 주최하고 아디다스 코리아의 공식 협찬으로 진행되었으며 MBC 스포츠를 통해 녹화 후 오는 10월 10일(월) 중계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energiz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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