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야, 무료 인터넷방송국 ‘통티비’ 개국
미래나야는 급속히 대중화되고 있는 동영상콘텐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일 통합인터넷 방송국 홈페이지 통티비(www.tongtv.com)를 공식 오픈, 본격적인 영상서비스를 시작했다.
통티비는 인터넷방송국 운영을 원하는 모든 신청들에게 방송국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하여 문화강좌 및 컴퓨터학원, 요리전문가 등의 다양한분야의 회원들의 인터넷방송국이 모두 홍보되는 홍보창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통티비는 인쇄물 글 그림으로 표현되는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리면 방문자들에게 시각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간편한 UI로 클릭만 하면 원하는 방송국으로 바로갈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요 키워드로 영상을 검색하고, 시청소감과 인터넷방송국에 바라는 점을 남길 수 있는 댓글기능을 추가해 방문자들과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통티비 관계자는 “개인이 인터넷 방송국을 운영하려면 서버 및 장비와 응용프로그램 설치 등 비용이 들어간다. 하지만 통티비는 인터넷방송국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창업 및 홍보를 원하는 많은 분들이 통티비를 활용해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티비 홈페이지(www.tongtv.com)에 접속하면 무료방송국 만드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동영상 및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
왓에버서치 개요
왓에버서치는 1999년 기독교 선교기업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인터넷 교회행정프로그램을 개발해 2500여 한국교회, 100여개 미국 교회 등에 고급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ERP, IT컨설팅, 각종 솔루션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G(Grid Delivery)-CDN방식의 파일전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고용량파일 고속다운로드 시장, HD 동영상 시장, 네비게이션 다운로드 시장 등의 다양한 시장을 선점하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를 이뤄냈다. 왓에버서치는 2013년 4월 현재 미주지역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관계 사이트: www.weswe.com/ www.CLoveTV.com/ www.보는통화.com) 주력분야는 모바일솔루션 개발, 웹사이트 구축, 웹호스팅, 솔루션 개발, 교회정보화서비스, 기업/일반 서비스, GDCN 사업, 웹TV 방송 솔루션, CloveTV.com 서비스, HD 동영상 광고 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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