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아이스 셔벗 형태의 아이스토너 출시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은 순간적으로 얼음 형태로 냉각되어 청량감을 주는 '코리아나 바이탈 아이스 토너'를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여름철 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피지는 10% 증가한다. 또한 에어컨의 과도한 사용, 자외선, 실내 외의 온도 차 등으로 인한 외부적 요인으로 피부는 건조함과 손상을 입어 피로에 지친 상태이다. 아이스 토너는 율피 추출물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모공을 수축하고, 천연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B 성분이 보습 효과와 함께 피부에 활력을 준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의 이건국 부장은 “ 피서지는 물론 여름 날씨에 지친 피부를 위한 특화 제품” 이라며, “ 예년보다 빠른 더위로 이미 지난 5월부터 영업 현장에서는 주문이 쇄도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코리아나 바이탈 아이스 토너> 싱그러운 그린 후로랄 계열의 신선한 향취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남녀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용량은 150ml 이며, 가격은 25,0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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