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유심, 오픈 기념 해외심카드 초특가판매 이벤트 진행
- 해외 나가는 이들의 필수품 ‘해외심카드’
이처럼 해외로 떠나는 이들은 단기간 머무르는 이들은 물론 장기간 머무르는 이들도 당분간은 해외 로밍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로 출장 가는 이들은 국내와의 원활한 연락이 필수적으로 필요할 뿐만 아니라, 유학생의 경우도 낯선 외국에서 언제 어떻게 돌발사항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외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현지에서 국내 혹은 현지 내 통화를 이용할 경우 그 통화료가 매우 비싸 익월 요금청구서를 받아보면 폭탄요금에 눈물을 머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 비싼 로밍서비스 요금에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하면서 현지의 통신료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해외심카드’가 있기 때문이다.
해외심카드란, 해외 현지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 칩으로, 현지 이동통신의 저렴한 요금을 이용하여 구매한 금액만큼 사용하는 선불형 요금제이다. 이러한 해외심카드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및 일부 피쳐폰에 사용 가능한 것으로, 현지 전화번호 및 사용분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해외심카드를 판매하고 있는 바이유심 관계자는 “해외에 자주 나가는 이들에게 해외심카드는 이제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한 어학연수 및 유학생들의 커뮤니티 카페 등에는 해외심카드를 챙기는 것이 좋다는 조언들이 줄을 잇고 있다”며 “이러한 반응들은 늘 비싼 로밍서비스 만을 이용하면서 요금 부담에 전화통화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할 때, 저렴한 해외심카드를 이용하고부터 전화통화에 대한 부담이 없어졌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바이유심은 해외심카드를 판매하는 업체로써 중국,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홍콩 등 주요국가 및 그 외 다수 국가들의 해외심카드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바이유심(byusim.co.kr)은 오픈 기념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외심카드의 초특가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회원 모두에게 1,000포인트 지급, 1달 동안 해외심카드 구입자 모두에게 SIM카드 홀더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출국을 앞둔 이들이라면 비싼 로밍서비스 대신 저렴한 현지통화 및 국내와의 통화가 가능한 해외심카드를 이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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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9일 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