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천호점, 신촌점, 목동점은 오는 19일까지 '플랜코리아'와 함께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희망과 사랑의 캐릭터 티셔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캐주얼 및 유니섹스캐주얼의 유명브랜드인 톰보이, 버커루, 잭앤질, ASK 등 14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국내최고 사진작가 김중만씨 및 아동미술가 이기섭씨 작품 등 15점의 사진 및 작품을 모티브로 티셔츠에 디자인하여 선보인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어린이들이 기아에 고통받고 있는 실제 모습을 모티브한 김중만씨 작품 등도 티셔츠에 담긴다. 가격은 15,000원∼25,000원선으로 일반 티셔츠에 비해 20~30% 가량 저렴하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자선행사 판매금액의 10% 를 '플랜코리아'에 기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여성캐주얼 이성희 팀장은 “유명 브랜드 인기 티셔츠를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지구촌 어린이들도 도울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 앞으로도 상품과 스토리가 접목된 의미있는 자선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 플랜코리아 : 국제 아동구호단체로서 아프리카 등 개발 도상국의 어린이를 돕는 국제적 자선활동을 하고 있는 공인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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