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차의 마찰·마모 방치기술을 연구하는 자동차 트라이볼로지(Tribology)의 국내·외 기술 동향 소개와 함께 광주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부품 및 소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
먼저 6월 16일 오후 1시 30분 제1공학관 17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자동차 트라이볼로지 심포지엄에서는 국제엔진베어링위원회 위원장인 Tsuneo Someya 교수의 ‘Engine Tribology by Means of New Thin-Film Senser’와 Yashuhiro Murakami 박사(JATCO)의 ‘Automatic Transmission Trend and It's Tribology Technology’ 강연을 듣고, 기아자동차를 산업시찰한다.
6월 17일 오전 10시 제1공학관 8203호에서 열리는 춘계학술대회는 김청균 학회 부회장(홍익대 교수)의 ‘자동차 연비향상을 위한 저점도 엔진오일 및 윤활설계기술 동향’ 초청강연에 이어 각 세션별로 회원들이 논문을 발표한다.
1984년 창립한 한국윤활학회는 산·학·연의 공동광장으로 학술과 윤활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선진 공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연 2회 학술대회, 윤활강습회, 학회지(국문학회지 연 6회, 영문학회지 연 2회) 발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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