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본부 지휘통신참모부, 국가 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포상
6월 14일(火) 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1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공군본부 지휘통신참모부가 국가 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 정보화 유공기관 대통령 포상을 받았다.
정보화 유공기관 포상은 지식정보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민간기업·관청·군대·학술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COEX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정부, 국회, IT업계 대표, 시민단체 및 관계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디지털 공군'의 위상을 높인 것이어서 더욱 의미있다.
공군본부 지휘통신참모부는 新 IT 기술을 근간으로 최정예 조종사 양성을 위한 공중전투 기동훈련체계를 구축하고 가상의 전투 모형을 개발하여 실전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적의 공격을 먼저 파악하여 선제 공격이 가능한 조기 경보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등 영공방위 수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군본부 지휘통신참모부장 김재용(소장, 52세)은 "국가 정보화 유공 수상을 계기로 군 정보화 추진을 강화하여, 자주국방을 달성하기 위한 디지털 공군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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