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북 10만원대 스마트 북스토어 솔루션 호평

- ‘이제 나만의 스마트북 스토어를 열어볼까’

서울--(뉴스와이어)--‘안드로이드나 애플 마켓에 내 글과 전자책을 올리고 무료 또는 유료로 판매하는 일이 과연 블로그 만드는 것만큼 쉬운일일까?’ 경험해 본 사람은 이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것을 안다.

2,000만명 시대가 도래한 스마트폰이 각광받는 이유는 전화기능을 제외하고도 “가장 빠르게 무언가 확인할 수 있고 짬을 이용해 정보나 전자책을 접할 수 있는 최적의 기기” 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화면도 점점 커져 무려 5.3인치까지 등장하게 되었고 이것은 스마트폰으로 아주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만의 스마트 서점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PC에서도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고, 소리나 동영상을 올리고 하는 일은 일상의 쉬운일이 되어 버린 지금도 글과 전자책을 스스로 팔수 있는 기능은 쉽게 가질 수 없고 전자책 서점에 보내야만 판매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미지 3개만 준비하면 북스토어를 열 수 있는 어메이징한 일이 일어났다. 어메이징 이란 단어는 스티브잡스가 많이 표현했던 단어이기도 하다.

2011년 7월에 벤처 기업인증을 받은 엠아이북주식회사(대표 박성주, www.mibook.co.kr)는 북스토어를 구축해주는 솔루션을 7월에 발표하고 그동안 교육분야에서는 능률교육의 중고등학교 11종의 영어교과서, 이북코리아의 구연동화 1,000여권, 대교출판의 530 여종의 단행본, 동양북스의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GKL 사보, 매뉴얼, 쌤어플 등 37곳이 런칭을 했고 대부분의 콘텐츠가 소리와 동영상도 전자책속에 같이 담는 형태이었지만 일반인들이 개인적으로 런칭하기에는 힘들었다.

그동안은 파일제작을 모두 엠아이북이 담당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하는 상품은 개인, 중소 학원 및 작은기업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등록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다.

북스토어 어플 제작을 위해서는 이미지 3개만 준비하면 된다. 이미지 파일을 엠아이북으로 보내고 24시간 후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나만의 스마트서점 어플을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제 나의 스마트서점이 만들어 졌으니 언제든지 내가 만든 문서나 전자책을 등록하는 순간 나의 스마트어플을 다운받아논 학생들이나 고객은 실시간으로 내가 배포한 문서나 전자책을 스마트폰을 통하여 무료 또는 유료로 볼 수 있게 된다.

문서 포맷은 제작이 가장 손쉬운 PDF 파일이어서 누구나 제작할 수 있으며 소리나 동영상, 링크, 북마크 기능 등을 구현할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맞게 제작하는 방법 등은 엠아이북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고 원하면 제작 대행도 해준다. 문서나 전자책을 파는 경우에는 판매금액의 70%를 배분받는다.

스마트북 서점은 누가 열면 좋을까? 간단한 예·복습 자료 또는 보조자료를 올림으로써 학생들에게 점수따기에 활용할 학원 선생님들, 매뉴얼/카달로그/사보/매거진 등을 홍보 및 서비스 지원에 활용하고 싶은 기업 또는 공기관, 문제지 또는 전자책 등을 판매하고 싶은 사람, 주보 등을 올리고 싶은 교회 등 학습지원, 정보 제공, 전자책 분야 등 아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엠아이북으로 이미 런칭된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mibook”을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준비 방법에 관한 설명자료는 이메일(pdflibrary@naver.com)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엠아이북 개요
엠아이북은 인터렉티브 PDF 뷰어가 탑재된 홍보마케팅앱 제작의 대안 앱스오너를 탄생시켰습니다. www.appsowner.com에 자료가 들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http://market.android.com/search?q=mibook&so=1&c=a...

웹사이트: http://mibook.co.kr

연락처

엠아이북
김명희
02-2638-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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