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 시뮬레이션 학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제 6회 대학생 컴퓨터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에서 한남대 학생들이 1등을 차지했다.

영예의 주인공들은 한남대 산업시스템공학과의 MIP팀(송재인4, 안치연3, 유영인3). 이들은 지난 5월 28일 부산 동아대에서 열린 경진대회에 참가, 전국15개 대학에서 참가한 경쟁자들과 맞서 시스템 분석과 문제해결 능력에 관한 발군의 실력으로 영예의 1등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14일 열린 시상식에서 한남대 MIP팀은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란 복잡한 생산, 물류, 통신,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각종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전에 컴퓨터에 가상 시스템을 설계해 시스템 성능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경진대회의 과제는 수출입 콘테이너의 하적, 적재를 위한 항만 터미널 시스템을 대상으로 최적의 자원 이용과 운영 방법을 가상으로 설계해 보는 것으로 대회가 열리기 5개월 전 참가대학에 과제가 부여되며 학생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결과물을 발표하는 것이다.

지도교수인 산업시스템공학과 임동순 교수는 “이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지난 겨울 방학부터 밤을 새며 고생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의지가 문제 해결의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남대학교 개요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남대학교는 1956년 미국의 선교사들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땅에 교육을 통해 사랑과 봉사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중부권 최고의 명문사학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han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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