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여옥 대변인은 6월 14일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의 청와대 초청 오찬 주요 발언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 청와대 회동은 2시간 정도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고 우리 한나라당 내에서는 박근혜 대표최고위원 외에 다른 당직자는 가지 않았다. 오늘 청와대 회동에 대해서는 청와대 대변인께서 전체적인 브리핑을 할 것으로 보여 진다. 그래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의 발언만을 브리핑을 해 드리겠다.

박근혜 대표의 발언은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첫째, 노무현 대통령의 참석했던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박근혜 대표의 발언이다. 박근혜 대표는 한미정상회담으로 한미동맹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다시는 한미동맹이 흔들려서는 안 될 것이다. 대통령께서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주셨으면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서 노무현 대통령의 지금 6월 20일 정도로 예정되어 있는 일본방문 한일정상회담에 관해 오늘 참석하신 각 당 대표의 의견을 구했다고 한다. 한미 정상회담을 하러 일본을 가야 하느냐는 문제에 대해 돌아가면서 다 물었을 때 이렇게 발언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표는 한일관계가 악화되었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모르나 지금 상당히 많은 역사왜곡 문제 등 많은 문제가 있었다. 이럴 때 대통령께서 나서서 정상회담을 열어 외교관계를 개선하는데 힘을 쏟았으면 좋겠다.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 대통령께서 독도와 교과서 문제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일본 측으로부터 얻겠다는 약속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로 보인다. 또한 한일관계가 좀더 개선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쪽에서는 아직 브리핑이 안나온 것 같은데 이 두가지에 대해 박근혜 대표께서 발언했다.

2005. 6.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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