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11-10-18 08:22
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들은 면접을 보기 위해 증명서 발급부터 시작해 의류비, 교통비 등으로 적지 않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은 이런 구직자들을 위해 면접비를 얼마나 지급하고 있을까?

기업 10곳 중 3곳은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었으며, 그 금액은 평균 2만 4천원으로 집계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579개사를 대상으로 ‘면접비 지급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30.6%가 ‘면접비를 지급한다’라고 답했다.

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대기업이 81.8%로 중소기업(26.7%)보다 3배 이상 많았다.

면접비 지급 기준은 ‘면접 참가자 전체 일괄 지급’이 55.9%, ‘원거리 거주자에 한해 차등 지급’은 44.1%였다.

그렇다면, 기업이 실제로 지급하는 면접비는 얼마일까?

1인당 기본 면접비는 평균 2만 4천원으로 집계되었다. 세부 비용은 ‘2만원’(44.1%), ‘3만원’(33.9%), ‘1만원 이하’(13.6%), ‘5만원’(6.8%), ‘4만원’(1.7%)의 순이었다.

기업별로 보면, 대기업이 3만 3천원으로 중소기업(평균 2만 3천원)보다 1만원 더 많이 지급하고 있었다.

또, 원거리 거주자에게는 기본 면접비의 약 2배인 평균 4만 5천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면접비를 지급하는 이유로는 ‘교통비 등 지원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3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지원자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대가라서’(37.3%)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회사의 이미지 관리에 도움 되어서’(13.6%), ‘지원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8.5%) 등이 있었다.

한편, 현재 면접비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402개사)의 35.8%는 앞으로 면접비를 지급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김해진
02-2025-476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