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교통카드 이용자가 시내버스 탑승후 70분이내에 경기도내 시내버스로 갈아 탈 때 할인되는 환승할인이 오는 20일부터 현행 50원에서 400원으로 확대 실시된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버스의 환승 할인액을 400원으로 올리고, 환승할인 횟수 제한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승할인대상은 경기도 시내버스 간(좌석포함) 교통카드 이용자에 한해서이며 버스탑승 후 70분 이내에 갈아타는 승객이다.

이에 따라 버스를 한 차례 환승, 출퇴근하는 사람의 경우 하루 800원씩 한 달(25일 기준)에 2만원의 할인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내버스의 경우 청소년(중ㆍ고생)은 300원이 할인되며, 초등생은 할인혜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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