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과학꿈나무들 일본 과학문화체험 떠난다
- 후쿠오카 로봇스퀘어·에너지관·청소년과학관 등 방문
- 부산과학문화진흥회-동명대 등 주최 경비 전액무료
비영리 공익법인 (사)부산과학문화진흥회와 동남광역권 산학협력 거점 동명대학교는 부산지역 ‘과학 꿈나무’ 중고교생 15명을 선발해, 이들이 일본 큐슈지역을 무료로 체험토록 하는 ‘제2회 2011국제과학문화교류’행사를 10월 25일부터 사흘간 가진다.
첫날인 25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도착해 ▲지구의 역사와 생명 진화의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타큐슈 자연사 박물관’ ▲여러가지 철도 시뮬레이션 체험과 다양한 실물 철도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큐슈철도기념관’ 등을 돌아본다.
둘째날인 26일에는 ▲다양한 일본 로봇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후쿠오카 로봇 스퀘어’ ▲에너지의 생성과 흐름을 알 수 있는 ‘후쿠오카 에너지관’을 살펴본뒤, 운젠으로 이동해 ▲땅에서 끓어오르는 온천수와 수증기를 가까이서 보기 위한 ‘운젠 지옥’ 등을 관람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화산 피해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보현산 화산마을’ ▲지구를 테마로 과학의 세계를 안내하는 ‘후쿠호카 청소년과학관’ 등을 탐방한다.
탐방단은 이외에 ▲북큐슈의 중심 코쿠라성 및 역사자료관 ▲나가사키 원폭자료박물관, 원폭투하지점 ▲시마바라 부케야시키(사무라이 마을) ▲후쿠오카 시내 등에 방문하며 일본 역사 및 문화 체험도 만끽한다.
일본은 작년까지 노벨상 과학부문에서만 모두 1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과학기술강국으로, 이번 행사는 해외 과학문화를 좀체 접하기 어려운 소외 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동명대학교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사이언스 부산21 프로젝트’ 후속 사업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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