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독자의 가슴을 적신 사랑밭 새벽편지의 다빈한 음반 ‘나눔’ 발매
매일 아침 200만 독자들에게 보내지는 ‘새벽편지’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배경음을 모은 이번 음반은 이호 연주자이자 월드 뮤직의 대명사인 지아펭팡을 비롯,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미사 조노우치, 아카데미 최우수 음반상의 토모유키 아사카와, 일본의 탑 첼리스트 아베 마사시, 감성 주의 피아니스트 하네다 료코, 낭만적인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고서이, 피아니스트 서우빈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원으로 채워져있다.
다빈하다는 뜻은 순 우리말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다빈함의 뜻처럼 이번 음반의 수익금은 사랑밭 새벽편지와 론뮤직이 벌이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구호활동 및 문화공연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발매사 론뮤직의 대표 박재완은 앞으로도 다빈함의 의미를 실천하는 레이블로서 향후에도 사랑밭 새벽편지와의 제휴를 통해 문화공연, 구호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론뮤직 개요
론뮤직은 표제 음악의 대명사인 엔니오 모리꼬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미사 조노우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고서이, 유이치 와타나베 등 예술적 작품과 퀄리티 높은 대중음악을 기획, 발매, 배급하는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이다.
웹사이트: http://www.lon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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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뮤직 홍보팀
사원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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