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녹색성장을 이끌 18개 녹색환경지원센터 출범
센터 출범식은 유영숙 환경부 장관, 조진형 한나라당 의원, 서상기 한나라당 의원, 홍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 및 직원, 환경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4월 개정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의하여 ‘98년부터 환경부가 지정·운영해온 ’환경기술개발센터'의 새로운 이름이다.
앞으로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의 대학교·기업체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의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환경기술 국제교류,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관련 교육사업 및 환경산업체 지원 등 지역의 녹색성장활성화를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새롭게 출발하는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역의 녹색성장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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