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 ‘가을철 낙엽 같은 피부를 촉촉하게’ 바꾸는 방법 공개
루이보스 허브티 마시며 틈틈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다. 하지만 물 대신 허브티를 마시면 향긋한 향을 음미하면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120년 전통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의 ‘루이보스 허브티’는 엄선한 양질의 허브와 피라미드 티백을 사용하여 허브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루이보스는 남아프리카 청정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희귀 허브로 피부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꿈’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보리차처럼 끓여 물 대신 틈틈이 마시면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카페인이 없어 시간에 상관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입욕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너뷰티 기능식품 섭취로 간편하게
근래에는 바르는 화장품 외에 피부 고민에 맞춰 기능이 특성화된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들도 다양하다. 알약이나 젤리 등 먹기 편한 형태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피부관리 효과를 노릴 수 있다.
CJ뉴트라 ‘이너비 아쿠아뱅크’는 캡슐형태로 만들어진 보습기능식품으로, 하루 2알 섭취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자기 무게의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저장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피부 속 필수구성성분 ‘히알우론산’이 주성분이다. 이너비 아쿠아 포스는 콜라겐이 함유되어 히알우론산과 함께 적절한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서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자기 전에 2알 섭취로 피부의 재생활동이 활발한 밤 시간 동안에 피부 속부터 수분을 충전해 주어 다음 날 아침 만지고 싶은 부드러운 피부를 경험하게 한다.
수면시간 활용해 바르면 효과적으로
바쁜 일상으로 피부관리가 힘들다면 밤시간을 활용해보자. 피부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 활발하게 재생활동을 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수분을 집중 공급하는 수면팩을 하면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에서 최근 출시한 ‘유채꿀 팩&크림’은 공기중의 수분을 끌어들이는 단당류가 다량 함유된 식품인 꿀을 활용한 고보습 제품이다. 유채꿀은 다른 꿀에 비해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플라보노이드’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유난히 푸석해지고 당기는 느낌이 들 때 찰진 보습감을 준다. 필요에 따라 수면팩, 크림, 워시오프로 활용이 가능하고, 바르고 씻어낼 필요 없이 그대로 잠들어도 되어 간편하게 수분집중케어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팩&크림 외에도 오일보다 흡수가 빠른 고보습·고영양 기능의 유채꿀 세럼과 끈적임이 덜하고 틈틈이 뿌려서 피부 수분을 보충하는 유채꿀 젤리 미스트도 출시되어 있어, 필요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lever.co.kr
연락처
홍보대행사 PRGATE
김아영
02-792-263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