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호비 주니어 리더십 영어 캠프 개최

- 미국에서 시작되고 1000명 이상의 특목고 학생들에 의해 검증된 HOBY 리더십 영어캠프

뉴스 제공
코리아 토인비
2011-10-28 11:04
서울--(뉴스와이어)--이젠 영어는 더 이상 과목이 아닌 21세기 우리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의사소통수단이자 전략이 되어버리지 이미 오래다. 이 때문에 방학이면 많은 학생들이 영어 캠프를 찾고 있고 그 수요에 따라 국내외 진행되는 영어 캠프 수도 많고 다양하다. 때문에 자녀에게 맞는 유익한 캠프를 선택하는 것 또한 방학마다 학부모님들이 해야 할 중요한 과제거리가 되어 버렸다.

이러한 점에서 미 호비재단의 단독 파트너인 호비 한국본부에서 주최하고 (주)코리아 토인비에서 주관하는2012 주니어 리더십 영어캠프는 미국에서 시작된 전통 있는 캠프라는 점뿐만 아니라 지난 십 년 동안 한국 지역캠프와 WLC(World Leadership Congress)에 참가해온 여러 특목고 출신의 까다로운 졸업생들에 의해 이미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올해로 10회째 맞이하는 호비 리더십 캠프는 그간 민사, 용인, 대원외고 등 주로 특정학교 학생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졌으나, 올 겨울 주니어 호비 리더십 영어 캠프는 참여 대상자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그 대상을 넓혔다. 더 많은 아이들이 좀 더 일찍 자신의 꿈을 키우고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을 찾기 하기 위함이다.

2012년 1월 2일 새롭게 선보일 호비주니어 영어캠프는 “비판적 사고” 위주의 토론과 체험 영어학습뿐만 아니라 미 호비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온 다양한 리더십배양 훈련으로 벌써부터 많은 학부모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열리는 호비 주니어 리더십 영어캠프는 3주간 기숙캠프로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패널 세미나, 검증된 원어민 강사들과의 테마식 체험 영어수업과 주제별 그룹토론 수업, 원서를 가지고 진행되는 독해, 작문 수업을 통해서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캠프 기간 내내 호비 출신의 명문대생과 함께 생활하면서 여러 리더십 프로그램과 맨토링등 다양한 인성발달 및 장기 학습계획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주말에는 스포츠, 장기자랑, 야외활동도 참여하게 된다.
11월 10일까지 조기할인 및 형제할인이 진행되며, 캠프 후에는 호비재단의 영문 수료증과 함께 우수 학생들에게는 경향신문사 사장상 등 특전의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방법은 코리아토인비 홈페이지(www.e-ktc.com) 가입 후 호비코리아(www.hobykorea.com)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캠프문의:(주)코리아 토인비/한국 호비본부(전화:02-569-9600, 주소: 강남구 역삼동 831-24 프레스티지 빌딩 3층)

웹사이트: http://www.e-ktc.com

연락처

코리아 토인비
황현철 대표
02-569-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