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바람개비 서포터즈’ 발대식 열려
그러나 지금의 김군의 사정은 달라졌다. 퇴소 후에 대한 걱정도 많이 없어졌고, 지금부터 착실하게 준비하면 자신이 꿈꾸는 새로운 미래를 이루어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먼저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선배가 자신의 자립을 위한 멘토로 나서 줬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성공한 퇴소 선배가 후배의 자립을 위한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보호아동의 자립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준비있는 사회진출을 돕는 ‘바람개비(자립지원) 서포터즈’의발대식을 2011.10.29(토) 15:00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갖는다.
* ‘바람개비 서포터즈’ : 선배가 후배의 바람개비 회전(자립)을 위한 바람(동력)이 되어준다는 의미로, 자립지원서포터즈의 대국민브랜드임
발대식에는 ‘바람개비 서포터즈」13명, 보호아동 40명,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장, 중앙아동자립지원센터·시설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한다. 이번 1기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45명의 퇴소 선배들을 위촉하여 발족하며, 12월중 제2기로 50명을 위촉하고 점진적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는 발대식 경과보고, 제1기 바람개비서포터즈에 대한 위촉장 ·배지 수여, 서포터즈 대표 선서, 퇴소 선배 강의 순으로 진행된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로 위촉된 선배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담, 진로지도, 자립관련 방향을 제시하고, 방학 중 자립준비 캠프 조별 조장 및 퇴소선배 강사, 인터넷카페에 자립지원 사업 및 지원내용 정보 제공, 자립지원 관련 프로그램·사업 관련 모니터링 및 자문 등을 하게된다. 또한 지역별 서포터즈 그룹을 결성하여 운영하며, 지역대표들이 서포터즈 카페 운영진으로 활동한다
※ 바람개비 서포터즈 기획 배경
2011.8월 수도권 아동양육시설·그룹홈 고등학생 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립준비 캠프에서 퇴소선배의 멘토링 강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선배들이 퇴소후 자립을 하며 어려웠던 부분, 그동안의 생활 이야기, 지금의 자리에 있을수 있었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호아동에게는 퇴소 후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멘토링 강의를 해준 선배들도 매우 뜻깊은 시간으로 보호아동과 퇴소 선배와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퇴소선배(기퇴소아동)를 중심으로 한 바람개비 서포터즈 발대를 기획하게 되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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