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고득점 전략

서울--(뉴스와이어)--토익스피킹, 피할 수 없다면 맞서자

취업포털 커리어가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대학생, 구직자, 직장인 등 응답자 912명 중 45.8%가 현재 오픽, 토익스피킹과 같은 공인영어회화평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토익스피킹, 오픽은 일반적이지 않았다. 토익 고득점만으로도 구직, 이직에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도 외국어말하기 공인평가서가 없으면 경쟁력 없는 입사지원자로 분류한다. 토익 고득점자들에게 가산점을 주어 채용을 했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벙어리인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직접 영어면접 및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할 경우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므로 영어말하기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등 공인영어회화평가를 선호하는 것이 당연하다. 토익스피킹, 피할 수 없다면 맞서자.


2011년의 남은 두 달, 토익스피킹 고득점 전략을 세우자

두 달이면 충분하다. 하반기 취업시즌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으니 2012 상반기를 노릴 때. 토익스피킹 고득점 전략을 공개한다.

1.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유형을 파악하라- 토익스피킹의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나 어휘 위주로 학습하도록 한다.

2. 예상문제에 대한 답변을 연습하라- 예상문제를 많이 접함으로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시험이 원하는 답변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이다.

3. 발음보다 커뮤니케이션- 발음은 토익스피킹 채점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토익스피킹은 영어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4. 단순하되 논리적으로- 우리말도 긴 문장과 많은 수식어를 이용한 문장은 이해하기 어렵다. 답변은 단문 위주로 하되 논리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지나친 문법 결벽증은 버릴 것- 내용 이해에 방해가 될 정도의 문법 오류가 아닌 사소한 문법 오류는 고득점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려다 더 큰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전문가 도움 필요할 땐 1:1 스피킹 전문 학원 찾아야

토익스피킹은 의사소통 평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시험을 준비하기 버거울 때 학원을 찾기 마련인데 여러 수강생이 수업을 듣는 1:多 시스템의 학원이거나 스피킹 전문 학원이 아니라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때문에 토익스피킹 시험을 준비 중이라면 1:1 스피킹 전문 학원에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1:1 회화 전문 학원인 랭귀지큐브는 토익스피킹 전문 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수업이기 때문에 토익스피킹 고득점은 물론 영어회화를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11월 한 달은 주2회 3개월 이상 등록 고객 전원에게 토익스피킹 응시료를 지원한다. 역삼, 압구정, 종로, 구로디지털센터 등 랭귀지큐브 전 지점에서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랭귀지큐브 홈페이지(www.languagecube.kr) 또는 전화(1544-1105)로 문의 가능하다.

랭귀지큐브 개요
2002년 국내 최초 1:1 프리미엄 영어회화 프로그램 시작한 랭귀지 큐브는 9년간 13만 명의 영어 말하기 전문가를 배출한 노하우와 해마학습법, 21일의 법칙, 자기주도학습법, SIS(Speaking is Skill) 등 뇌 과학에 입각한 언어 학습법으로 영어 Speaking Lesson을 선도하고 있다. 2011년 랭귀지 큐브는 스마트 시대 패러다임적 특성을 결합한 nScreen 환경에서의 uLesson 서비스 실시를 통해 영어 말하기 학습의 스마트 시대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anguagecube.kr

연락처

랭귀지큐브 마케팅팀
최수지 대리
070-8655-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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