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주요당직자 선거구위원장 워크숍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입소식에서 김학원 당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10년 간 자유민주연합이 걸어온 길을 회고하고 특히 당대표 취임 이후 험난했던 1년을 평가하면서 ‘당 혁신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전 당원이 일치단결하여 시대의 흐름과 국민적 여망에 부응하는 새로운 전국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하였다.
김학원 당대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40분간 특강을 통해 경제 실정, 북핵 위기, 총체적 국정 난맥상 등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김대표는 오늘의 국가적 위기의 근본적 원인은 노무현 정권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 질서를 훼손하는 ‘친김정일ㆍ좌파정권’이기 때문이라고 규정하고, 역사의 부정과 왜곡, 신문법과 사학법의 개악, 분배와 절대적 평등만을 앞세우는 좌파적 경제정책, 절대평등 위주의 교육정책, 국가안보를 망치는 민족공조론 등을 그 예로 제시하였다.
김대표는 특히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북한의 핵을 제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한ㆍ미동맹의 강화와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김대표는 퍼주기식 대북지원과 6ㆍ15 남북공동선언 제1ㆍ2항은 재고되어야 하며, 북한 인권 개선 요구와 납북자 및 국군포로의 송환 대책을 서두를 것을 촉구하였다.
김대표는 또 노무현 정권이 주장하는 동북아 균형자 역할론은 한ㆍ미동맹을 근간으로 하는 외교정책 및 국가안보 구도의 근본적인 변경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외교적 고립과 안보의 진공상태를 초래할 수 있는 동북아 균형자 구상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였다.
특강을 마무리하면서 김대표는 이제 더 이상 좌편향 세력에게 이 나라의 운명과 미래를 맡길 수 없으며 보수세력이 대통합을 이루어 다가오는 2007년에는 반드시 자유민주세력이 정권을 탈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하여 자유민주연합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모든 세력이 대동단결하는 일에 헌신할 것을 재천명하였다.
오후 9시 10분부터 90분간 전 참석자들은 6개 팀으로 나누어 『자유민주연합의 정체성과 진로』를 주제로 분임토의를 하였다. 각 팀은 「내년도 지자제선거 대비 중점 활동 방안」, 「효율적인 당비 징수와 재정활성화 방안」, 「당세력 확장 및 진성당원 확보 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통하여 건설적인 대안을 수렴하였다.
2005년 6월 17일(금)
자유민주연합 대 변 인 실
워크샵 프로그램 세부
시간 내용 장소 비고
16일(木)
13:00~13:30 등록 및 숙소배정 지도자생활관 C동
13:30~14:00 입 교 식 문화예술관 국제회의실
14:00~15:00 정당법 이해 (중앙선관위 정당과 서인덕)
15:00~16:30 선진국의 정당운영과정과시사점(목포대 교수, 前정개협위원 김영태)
16:30~18:00 정치자금법 이해(중앙선관위 정치자금과 박찬진)
18:00~19:00 만찬 및 휴식 식 당
19:00~20:00 선거법 이해(선거연수원 전임교관 송봉섭)문화예술관 국제회의실
20:00~20:40 당 대표 특강(김학원 대표)
20:40~21:1030′당직자 특강 Ⅱ 선거구위원장의 새로운 역할
(김낙성 원내총무)
21:10~22:4090′당 발전 방안토의(분임토의)본관 2층 분임토의실22:40~휴식 및 취침지도자생활관 C동
17일(金)
07:00~08:00 아침운동 및 조찬식 당
08:00~08:30 당직자 특강 Ⅰ(이인제 상임집행위원)문화예술관 국제회의실
08:30~08:40 휴 식
08:40~09:20 초빙강사 특강(김덕수 공주대 교수)
09:20~09:30 휴 식
09:30~11:30 당 발전 방안 발표 및 자유토론(분임토의 결과중심)
11:30~11:50 퇴 소 식
11:50~12:50 오찬 후 귀가 식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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