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전문기업 ‘보람상조’, 홈페이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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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16:39

서울--(뉴스와이어)--‘사랑, 봉사, 정성’이라는 설립정신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람상조(최철홍 회장)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새로이 오픈했다.

새로이 단장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보람상조의 홈페이지는 이전 디자인에 비해 더욱 간결해 한 눈에 보기 쉬워졌고, 보람상조 심벌의 빨간색을 사용하여 밝은 컬러감으로 산뜻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전에는 푸른색과 하늘색의 바탕을 써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유도했다면, 이번에는 붉은 포인트를 사용해 선명하고 주목도가 높다. 또한 기존 6가지의 메인 메뉴에서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 5가지로 추려 보다 쉽게 원하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보람상조의 메인 모델 전광렬과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홈페이지 디자인에 사용하여, 이를 통해 보람상조의 ‘함께해요 사랑으로’라는 따뜻한 이미지를 잘 드러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보람상조의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좀 더 편안한 분위기로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했다. 이런 우리 기업의 생각을 고객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람상조는 전국 300여 개의 직영시스템과 장례지도사를 포함한 2,000여 명의 전문인력을 갖추고 21년 동안 고객이 힘들고 슬플 때 그들의 곁을 지켜온 상조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더욱 산뜻해진 보람상조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해보고 싶은 이들은 보람상조의 공식 홈페이지(www.boram.com)에 접속해보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 보람상조가 고객중심 기업으로 등극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칠지도 기대해보자.

보람상조 개요
18년 전통을 자랑하는 보람상조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상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2천여명에 달하는 전문 FD(Funeral Derector)와 3백여 개에 달하는 전국 직영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57만여 회원과 연간 7천여건 이상의 행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조회사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로 링컨 컨티넨탈 리무진을 도입하고 국내 최다 보유 1급 장례지도사를 통해 왕실 궁중 대렴 방식으로 대렴을 진행함으로써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판로 역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현지법인인 BORAM USA를 필두로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하게 상조업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특히 미국내 상조업 준비는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