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세계관광의 날’ 부산시 표창 수여

서울--(뉴스와이어)--지난 달 26일 부산에 위치한 보람상조 캐슬비치호텔 프라임호텔의 허진관 총지배인은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열린 ‘제38회 세계관광의 날’ 행사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세계관광의 날을 기념하는 취지로, 올 한 해 동안 부산관광산업에 기여해 온 이들을 위한 표창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자리들이 마련되었다.

부산관광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 부산상의가 후원한 이날 기념식에는 관광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관광진흥 유공자 표창과 관광산업 진흥 결의문 채택, 관광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의식을 위한 친절환대서비스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보람상조의 캐슬비치호텔 프라임호텔 허진관 총지배인은 평소 관광산업에 종사하면서 근면 성실한 직업정신을 바탕으로 맡은 바 직무를 완수하고, 특히 외래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인정 받아 부산 시장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표창에는 허진관 총지배인을 비롯, 관광업계 종사자 총 19명이 부산관광대상 및 부산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보람상조 캐슬비치호텔 프라임호텔 허진관 총지배인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묵묵히 일해 온 것이 다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다.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부산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부산의 관광발전을 위해 애써 온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부산이 국제적 관광도시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업계가 다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람상조 개요
18년 전통을 자랑하는 보람상조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상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2천여명에 달하는 전문 FD(Funeral Derector)와 3백여 개에 달하는 전국 직영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57만여 회원과 연간 7천여건 이상의 행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조회사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로 링컨 컨티넨탈 리무진을 도입하고 국내 최다 보유 1급 장례지도사를 통해 왕실 궁중 대렴 방식으로 대렴을 진행함으로써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판로 역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현지법인인 BORAM USA를 필두로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하게 상조업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특히 미국내 상조업 준비는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ram.com

연락처

보람상조 홍보팀
임희용 차장
02-555-7942 (11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