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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5-06-16 09:47
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 10명 중 8명은 합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하루도 출근하지 않고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탈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구직자 1,921명을 대상으로 “합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사를 포기하신 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79.8%가 ‘입사를 포기한 적 있다’고 대답했다.

입사 포기의 이유로는 ‘연봉이나 근무 조건이 맘에 들지 않아서’가 36.5%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업무내용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 다를 것 같아서’ 25.9%, ‘면접 때 느꼈던 회사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17.1%, ‘조건이 더 좋은 다른 회사에 취직했기 때문에’ 14.9%의 순서였으며 ‘막상 출근하려니 귀찮아서’란 대답도 5.7%를 차지했다.

“입사를 포기하면서 회사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하셨습니까?”란 질문엔 ‘다른 핑계를 들어 입사를 포기한다고 말했다’가 43.8%, ‘입사포기 이유를 솔직히 말했다’ 35.6%, ‘아예 연락을 하지 않았다’ 19.8%였다. 한편, 이렇게 하루도 출근하지 않고 입사를 포기한 것에 대해선 ‘후회한다’라는 의견과 ‘후회하지 않는다’라는 의견이 각각 50.1%와 49.8%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일단 취직부터 하고 보자는 심리에서 무작정 지원을 했다가 맘에 들지 않아 입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입사포기는 회사와 개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정말 취업을 원하는 회사에 신중하게 지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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