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미국 여행은 나에게 OOO이다’ 이벤트 진행

로스앤젤레스--(뉴스와이어)--미주지역 최대 한인 관광 회사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미국 여행은 나에게 OOO이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벤트는 ‘나는 패키지로 미국간다-미서부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심사를 통해 우수작 10명에는 책과 함께 미국 서부 여행 5% 할인 쿠폰을 제공하게 된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삼호관광 웹사이트(www.samhotour.com)로 들어가 회원 가입을 한 뒤 자신만의 독특한 미국 여행에 대한 느낌을 덧글 쓰기 형식을 통해 입력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책과 쿠폰을 우편으로 배송해준다.

삼호관광 개요
1995년 문을 연 삼호관광은 LA 코리아타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주 한인 최대 종합관광회사입니다. 미국은 물론, 캐나다와 중남미, 유럽 등으로 연간 8만 명 가까운 관광객을 송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문화부로부터 외국인관광객 유치 우수 여행사로 선정됐으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여행사’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am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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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 서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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