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맛 아카데미, ‘맛 소믈리’ 자격 최초 진행

- ‘맛 소믈리에’는 해외관광객을 불러모으는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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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맛 아카데미
2011-11-07 10:16
서울--(뉴스와이어)--맛집을 찾는 마니아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맛에 관한 관심은 경제적인 성장과 더불어 커질 전망이다. 맛에 관한 평가와 평론에 전문적인 능력을 길러주는 맛 소믈리에 교육과정이 개설 되었다.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관계로 미식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 미식가들에게 맛 교육을 시키고 있는 지오 맛 아카데미(http://www.goood000.com)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맛 소믈리에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맛 소믈리에 교육과정은 맛에 대한 전부라 할 수 있을 전체적인 개념과 이해 그리고 맛의 역할까지 맛에 대한 상세한 이론적인 부분을 교육한다. 맛은 관념적이고 추상적이기까지 해서 이론의 배경이 약하면 맛이 주는 행복의 실체를 얻어내기 어렵다고 한다.

맛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하여 교육한다. 맛은 감각의 반영이라는 전제를 깔고 인지 과학적으로 접근하기도 하고 뇌 과학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맛의 역할이 이렇게 방대하게 연관되어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확인시켜준다.

이럴 때 맛이 주는 행복한 감동이 몸과 마음에 어떻게 반응하는 것인가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맛은 문명의 핵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시는 도올 김용옥 교수님의 말씀과 같이 맛이 주는 의미는 한없이 넓고 크다.

맛의 이해를 거치면서 맛있게 먹는 방법의 실습을 통해 맛 전문가로 접어들게 된다. 오감을 활용한 맛이 주는 행복함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인식할 때 맛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고 맛에 대한 평론의 가치가 깊어진다고 한다. 최종적으로는 물맛을 감지하는 훈련을 끝으로 오감의 능력을 깨워주고 감지하는 방법과 기법을 소개한다.

실습의 내용은 음식을 제대로 바라보는 방법부터 씹을 때 듣는 방법까지 그리고 냄새를 맡는 방법과 입안에서 맛을 느끼는 방법 등등 실제로 맛을 느끼는 다양한 방법을 배워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교육과정을 마치는 순간부터 매우 만족이 높다는 수강생들의 감탄어린 표현들이 이를 증명해준다고 한다.

맛 소믈리에 과정을 수료하면 지오 맛 아카데미에서 배포한 맛 집을 찾는 체크리스트를 쉽게 작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맛 집은 찾으면 찾을수록 점차 미식의 깊이는 더해지는 묘미 또한 더불어 생기는 보너스이다. 맛을 평가하면서 얻어지는 맛에 대한 집중이 커지면서 맛에 대한 평가 경험이 미식의 실력으로 쌓여지게 된다.

맛을 이야기할 수 있는 맛 소믈리에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맛 전문가로 인정을 받게 된다. 맛 전문가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외국의 관광객이 많이들 몰려 올 것이라고 하는데 관광 상품의 주역이 음식으로 자리하기 때문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맛 교육은 예습복습이 먹을 때마다 진행되기에 시간이 갈수록 전문가로서의 깊이가 더해지게 된다. 가족 중에서 한명이 교육을 받으면 전 가족이 전문가로 함께 할 수 있는 맛 소믈리에 과정은 누구나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이다. 맛 소믈리에 수료증을 받는 순간 맛이 주는 행복의 크기는 평생 두 배 이상 커지는 교육과정의 진행이 기대 된다.

지오 맛 아카데미 개요
지오 맛 아카데미는 맛 평가사를 교육하는 맛 교육 전문기관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기업체에서 맛 교육을 실시하고 사)한국능률협회에서 맛 평가사 자격증 과정이 발행된다.

맛이 주는 행복: http://www.goood000.com

웹사이트: http://www.goood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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