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맛 아카데미, 밥상머리교육과 자기주도 학습 연계

- 자기주도학습을 밥상머리교육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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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맛 아카데미
2011-11-07 15:03
서울--(뉴스와이어)--자기주도 학습이 밥상머리교육과 연관이 있다고 하면 의아해 할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에는 자신의 의지가 중요한데 밥상머리교육에서 추구하는 것도 집중력 향상이다. 지오 맛 아카데미에서는(http://www.goood000.com) 자기주도 학습의 저변에서 필요한 의지 훈련법을 밥상머리 교육에서 찾은 것이다.

청소년들의 밥맛 투정은 부모님들의 골칫거리다. 밥상에서 시작되는 대화의 시작은 가족의 집안 행정이 시작되기도 하면서 가족의 법질서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그래서 밥상에서의 교육이 예로부터 중시 되어왔다. 밥상머리 교육은 어릴 때부터 필요한 가정의 법도이며 사회생활의 규범이 생성되는 의무교육의 일환이였다.

음식을 먹을 땐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음식의 맛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러한 연유를 기초로 하여 자기습관을 들이면 밥도 맛있게 먹고 집중력도 길러지는 밥상머리 교육이 시작 된다. 지오 맛 아카데미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하는 온라인 교육업체와 함께 밥상머리교육의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밥상머리교육의 효과는 평생 동안 습관으로 남게 되면서 일상생활에서까지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누구나에게 필요한 부분으로 알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어릴 때 밥상머리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비행 청소년으로 삐뚤어질 확률이 극히 적다고 나와 있을 정도이다.

자기주도 학습은 큰 틀에서 보면 자신의 모든 방면의 집중력을 기르는 것인데 스스로 알아서 학습을 장애 없이 진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습관은 본인의 자율적인 힘과 의지가 반영되었을 때 가능한데 많은 학생들이 의지부분에서 부족함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맞춰 밥상머리교육이 반영된 것인데 먹을 때 음식을 제대로 먹는 것이 의지를 살리는 작은 시작의 하나이다. TV를 보면서, 책을 보면서, 다리를 떨면서, 자세를 힘들어 하게 앉아서 등등 먹는 과정의 하나하나를 교정하고 음식을 먹게 하는 것이다.

음식을 제대로 먹는 것은 집중을 놓치지 않는 것이고, 맛을 느끼는 것이고, 맛을 즐기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이어진 습관으로 맛이 주는 행복감을 경험하게 되며 맛에 집중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극이 심한 음식들이 멀어지게 된다. 또한 많이 먹지 못하게 되면서 비만도 줄어들게 된다. 케이크를 많이 못 먹는 이치와 같은데 맛에 집중하게 되면 과식을 하기 어렵다.

밥상머리 교육의 효과는 참으로 다양하게 펼쳐지는데 자기주도 학습과 연계되어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언젠가부터 사라지기 시작한 밥상머리교육의 새로운 부활은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를 높임으로서 집중력이 좋아지게 되며 오감의 다양한 활용으로 전두엽을 발달시킨다. 전두엽의 발달은 창의력을 낳고 창의력은 동기부여를 낳게 되는데 밥상머리교육이 그 역할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등교육과정에서 글을 가르치는 것보다 감각의 활용을 더욱 중시하는 독일의 발도로프 교육은 어릴 때의 감각 훈련을 중시한다. 전두엽을 포함한 두뇌의 활발한 능력을 점차적으로 활성시키고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우리의 밥상머리 교육은 그보다 우수한 감각훈련 교육방법으로 오감을 활용하여 음식을 먹게 하는 것이다. 하루 세 번 먹을 때마다 예습 복습이 절로 되는 밥상머리교육의 기대치는 학부모들의 관심을 충분히 사로잡을 것으로 본다.

지오 맛 아카데미 개요
지오 맛 아카데미는 맛 평가사를 교육하는 맛 교육 전문기관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기업체에서 맛 교육을 실시하고 사)한국능률협회에서 맛 평가사 자격증 과정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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