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사당역 서울역에 LED형 우측보행 안내사인 시범설치

서울--(뉴스와이어)--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사당역과 서울역 환승통로에 우측보행 유도를 위한 LED안내사인을 시범 설치했다고 11일(금)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환승통로 보행자들의 우측방향 유도를 위해 진행방향 천장에 화살표(↑)와 X표시를 LED조명으로 설치하여 멀리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바닥에 중앙 분리선을 설치하여 구분이 쉽게 되도록 하였다.

우측보행은 보행속도나 편의성에서 우수한 보행방식으로 2010년 7월 전면시행 되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서울메트로는 캠페인, 안내문, 스티커 등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그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많은 역에서 우측보행이 정착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 혼잡한 역에서는 역사구조 때문에 보행 흐름이 엉켜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신도림, 교대, 사당 등 환승역이 많은 서울메트로는 보행질서가 더욱 필요하며 이번 우측 보행 신호등 설치가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향후 동대문, 교대, 을지로3가, 신설동에도 우측보행 신호등을 확대 설치해나갈 예정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보행 에티켓은 더 쾌적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며 특히 혼잡한 상황에서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우측보행이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metro.co.kr

연락처

서울메트로 디자인건축처
담당자 유인상
02-61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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