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무등여성대상’에 호남대(총장 이수일) 이화성 설립자가 선정됐다. (사)광주광역시 여성단체협의에서 매년 여성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6일 오후 2시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는 육영보국의 일환으로 78년 호남대를 설립하고 정보통신특성화대학으로서 지방대학 명문사학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주부대학, 유통대학, 여성정치대학 등의 강좌를 개설해 교육현장에서 남녀평등의식 정착과 여성의 능력개발과 정보화촉진, 복지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여성의 정치참여와 남녀평등의식고취를 위해 다각도로 실천 했다.

이화성 설립자는 문화 예술 및 체육분야에서도 여성의 권익증진에 많은 기여를 함과 동시에 아시아 여성 최초로 ‘(現) 광남일보’라는 지방 신문사를 창간해 했다.

87년 광주·전남 육상연맹 회장을 역임하면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대한체육회장 공로패를 수여받았으며, 80년 창단된 호남대 축구부는 대학축구의 정상으로서 한국체육발전에 크게 공헌하는 등 문화예술과 학문, 언론발전에도 기여한바 크다.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여성발전 및 지위향상에 기여한 이화성 설립자는

모성보호 및 건강한 가정·사회를 만들기위해 청소년육성지방위원회, 갱생보호후원, 장애인지도협회,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범죄예방자원봉사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모성보호 및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공헌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KBS 광주총국시청자위원회, 한국부인회, 한국정치연맹,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민주평통자문회의, 대한무궁화중앙회, 21세기여성발전위원회 등의 활동을 통해서 여성정책개발과 여성발전에도 지대한 관심을 기울였다.

한편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는 “이 지역 모든 여성 지도자분들의 사회발전을 향한 숭고한 의지와 격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여성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소박한 자세로 그러나 더욱 굳은 의지로 작은 노력이나마 실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연락처

홍보실 김동희 062-940-5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