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몸짱을 위한 헬스보충제, 더 이상 숨어서 먹지 말자

2011-11-14 09:00
서울--(뉴스와이어)--평일 오후 강남의 일명 잘나가는 피트니스 클럽을 가면 멋진 몸짱의 남녀들이 자신의 몸매를 더욱 멋지게 만들기 위해 오늘도 땀방울을 흘리며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꽂고 런닝머신 위를 구름처럼 걷는 S라인 그녀, 벤치 프레스에 누워 바벨을 들고 있는 넓은 가슴의 쿨가이, 덤벨을 쥐고 있는 팔뚝이 멋진 마른 근육남. 그들은 하나같이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피트니스 클럽에서 지급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사람은 보기 드물다. 그들은 운동할 때 입을 옷을 따로 준비해 온다. 미리 운동 오기 전에 트레이닝 복을 챙기고 또 땀에 젖은 트레이닝 복을 챙겨 가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말이다.

그냥 편하게 피트니스 센터에서 준비해 놓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으면 간편할 것을 왜 이리 불편함을 즐기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패션의 시작이 몸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멋진 명품을 입어도 몸매가 멋지지 않으면 내가 아닌 명품이 돋보인다. 하지만 몸이 좋으면 청바지에 흰 티만 입어도 스타일이 살아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멋진 몸매가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 복을 입으며 스타일리시한 몸매를 만든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한가지 있다.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뿐 아니라 식이요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요즘 한창 유행인 ‘닭가슴살 샐러드’도 먹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남들 보지 않는 곳에서 헬스보충제를 먹는다.

그런데 왜 남들 보지 않는 곳에서 먹을까? 그 이유는 헬스보충제가 마치 ‘사료통’이나 ‘세제통’처럼 생긴 벌크통 또는 포대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쉐이커에 덜어 물이나 우유에 흔들어 먹어야 하는데…멋진 몸매에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화장실이나 싱크대로 달려가 설거지한다고 상상해봐라. 스타일 구겨지는 모습이 정말 애절하게 느껴진다.

또한 사무실이나 공개적인 장소에서 먹을 경우 주변사람들로부터 ‘굳이 그런 것까지 먹어가면서 살 빼고 싶냐?’라는 따가운 눈초리까지 느껴야 하니 어찌 남들 보는 곳에서 당당히 헬스보충제를 먹을 수 있겠는가? 스타일리시한 내 몸매를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과 영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절대 나의 스타일이 무너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지스타일(G style)’은 ‘이지쉐이크(Ez Shake)’ 팩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제품으로 휴대와 보관의 불편함 그리고 스타일까지 한번에 잡은 제품이다. 이제는 더 이상 헬스보충제를 숨어서 먹고 쉐이커를 설거지 하지 않아도 된다. 가방, 핸드백,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하고 언제나 운동 후 바로 섭취하고 설거지 필요 없이 간단히 휴지통에 골인시키면 된다.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 카페, 사무실 등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지스타일’이 오히려 당신의 스타일을 살려줄 것이다.

지스타일 홈페이지(www.gstyllife.com)에서는 각자 체형에 맞게 원하는 몸매를 가꿀 수 있도록 식이조절과 함께 운동법도 알려주고 있다.

제레미앤핸슨 인터내셔널 개요
제레미앤핸슨 인터내셔널은 Beauty & Health 관련 전문업체이다.

지스타일: http://www.gstylelife.com/html/newpage.html?code=6...

웹사이트: http://www.gstyle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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