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지난 11월 14일 행정안전부와 생산성대상 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대한민국 생산성대상 공모’에서 ‘으뜸행정상’과 ‘생산성대상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생산성대상 공모’는 16개 시·도와 기초지자체의 생산성을 측정하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230개의 시군구중 188개의 시군구가 응모했다.

생산성 대상은 크게 2개의 영역인 ‘내부관리 생산성’과 ‘사업성과 생산성’으로 나눠지며, 세부지표를 5개 분야 26개 지표로 구성해 평가한다.

‘내부관리 생산성’은 지자체가 조직, 인력, 예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를, ‘사업성과 생산성’은 지역소득 기반 강화와 국민생활 개선정도 등을 측정 심사한다.

심사에 따라 부천시는 ‘지역소득 향상’ 분야에서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가 전국 최고의 ‘으뜸행정상’을 수상했으며, 모든 지표의 생산성을 평가한 결과 ‘생산성대상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부천시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가산점을 얻는 등 다양한 행정적, 사업적 인센티브를 부여 받게 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생산성대상 지표를 참고하여 모든 정책 및 사업에 생산성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여 자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 지자체 중 영예 대상은 ‘충청북도 청원군’이 차지했다.

한편, 행안부는 내년부터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지자체의 생산성 지수 평가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모든 시·군·구의 생산성을 평가하여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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