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댓글 ‘라이브리’, 박원순 서울시장 온라인 취임식 홈페이지에 제공

- 14일부터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하단 라이브리 통해 누구든지 소통 가능

서울--(뉴스와이어)--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LiveRe, 대표 김범진)’가 서울시장 취임식 온라인 공식홈페이지(mayor.seoul.go.kr)에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제공된다. 공식홈페이지 하단에 설치된 라이브리를 통해 누구든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댓글로 달고, 실시간으로 의견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11월 16일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세계 최초로 온라인에서 생중계되는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식을 지켜보며 시민들은 공식홈페이지에 설치된 소셜 댓글 라이브리를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등 다양한 SNS로 댓글을 작성해 자신의 의견을 보다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다.

라이브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지온(CIZION)의 김범진 대표는 “서울시장 취임식이라는 뜻깊은 행사에서 라이브리를 통해 시민들이 박원순 서울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내년에는 총선과 대선 등 더욱 굵직한 정치 이슈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라이브리가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확충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이브리(LiveRe)는 시지온이 2009년 11월 출시한 국내를 대표하는 최초의 소셜댓글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라이브리가 설치된 뉴스, 블로그, 웹사이트에서 기존 SNS 아이디(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로 로그인해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작성된 댓글과 페이지 주소는 SNS로 전송돼 지인들과 공유된다.

시지온 개요
(주)시지온은 2011년 1월 법인 설립한 인터넷 전문기업이다. 소셜댓글 플랫폼 라이브리는 국내 주요 언론사/방송국, 기업 이벤트 사이트, 공공기관 및 NGO, 국회의원, 쇼핑몰 사이트 등 총 300개 파트너사, 1만7000개 사이트에 제공하고 있다. 법인 설립 1년 만에 B2B에 이어 2012년 1월에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티스토리 플러그인, 7월에는 라이브리 자동발급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시지온은 2012년 6월 말 기준 사용자는 250만명으로 국내 소셜댓글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급성장 중이다. 기업 비전은 ‘사람과 사회, 자연이 소통하는 세상’이며, 직원 수는 현재 총 26명, 사무실은 마포구 동교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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