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가 그린카드제 전 공직자 가입운동에 나섰다.

그린카드제는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를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환경부에서 새롭게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써, 그린카드를 발급 받은 경우 가정에서 전기·가스·수도물 등의 에너지절약과 녹색제품 구매로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환경오염이 심화 되고 에너지 자원 수급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부천시에서는 에너지소비가 많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11월과 12월을 그린카드가입 중점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공공기관이 솔선하고 시민이 동참”하는 전 공직자 가입 운동과 시민참여 운동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청 환경위생과와 동 주민센터에서는 기 시행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와 관련하여 탄소포인트제 가입 신청서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탄소포인트제가입신청서와 함께 그린카드 홍보전단지를 상시 비치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행사나 주민회의시에는 그린카드 홍보전단지 배부와 배너 설치(배부 예정)등의 방법으로 시민 참여 유도와 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그린카드는 교통후불카드로 일반 신용카드와 같은 기능을 가지면서 연회비가 없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7만원 까지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면 혜택은 더욱 커진다. 탄소포인트제와 녹색제품 구입 인센티브, 공공시설 이용 할인 또는 면제 등으로 연간 최대 20만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들이 그린카드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린카드는 농협, 우리, 하나, 기업은행,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에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탄소포인트제는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하거나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시에서 취합, 관리해 준다.

시 관계자는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는 번거롭다는 생각을 에너지소비 비용 절감과 탄소감축의 보람으로 실천한다는 인식으로 전환토록 유도하고 가정뿐 아니라 사업장에서도 에너지 절약과 녹색제품 사용, 대중교통이용 등의 녹색실천으로 실질적 CO2 감축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전 공직자와시민들의 그린카드제 가입을 당부했다.

그린카드제와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지역경제과(☎625-2717), 구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지역경제과
담당자 기기환
032-625-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