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모기 잡아라~’

서울--(뉴스와이어)--말라리아, 일본 뇌염 등의 질병부터 간지럼과 보기 싫은 빨간 모기자국, ‘왱왱’거리는 소리로 인한 잠 피해 등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는 여름철 최대의 적 모기!

모기를 잡는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프레이형 살충제를 뿌리는 것. 하지만 모기의 내성이 강해서 20년전의 살충제의 비해 독성이 12배나 높다는 스프레이를 뿌리자니 괜스레 망설이게 된다.

인터넷 쇼핑몰 CS클럽(www.csclub.com 대표 박종구)은 최고 64%할인해주는 ‘모기장, 해충퇴치기 빅세일전’을 열고 초음파를 이용한 모기퇴치기에서 원터치 모기장, 모기퇴치용 기능성 샌들 등 친환경적인 모기퇴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캐릭터형 모기퇴치제는 인형 안에 모기퇴치액이 들어 있어 아이들 방에 놓아 두면 좋다.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가 개발한 액체를 사용해 알코올이나 살충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 전원코드가 필요없어 야외 소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9000원으로 4가지 캐릭터중 선택 가능하다.

신발로도 모기를 퇴치할 수 있다. 모기퇴치제가 가미된 기능성 샌들은 모기기피제가 40%정도 함유되어 있어 약 1년간 모기퇴치가 가능하다. 서류 가방에 들어갈 정도의 컴팩트 사이즈로 간편하게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야근시 책상밑에 숨어 있는 모기를 퇴치하는데 그만이다. 가격은 1만2900원이다.

전자파를 이용한 모기퇴치기도 인기를 끌고 있다. 휴대용 모기 퇴치기(2개 1만8900원)는 피를 빠는 모기가 산란중인 암모기인 것을 착안해 암모기가 싫어하는 숫모기와 모기의 천적인 잠자리의 날개에서 발생되는 주파수와 같은 음파를 발생시켜 모기의 접근을 차단한다.

해충 퇴치기 ZERO-Q(2만2600원)는 인체에 무해하고 해충에는 강력한 특수 전자장과 주파수가 해충을 비롯해 쥐까지 12M밖으로 쫓아낸다.

스피드 텐트 모기장은 던져서 펴면 즉석 모기장이 되는 원터치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설치 할 수 있다. 무게 650g에 지름과 두께가 51cm*4cm로 서류가방 크기로 휴대가 간편해 야외나들이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5인용이 5만4000원에 판매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s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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