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떡볶이보다 고기를 먹어라

2011-11-18 11:58
서울--(뉴스와이어)--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많이 줄이게 되는 음식이 고기이다. 흔히들 고기를 많이 먹어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다이어트를 할 때 육류 섭취를 줄이면 신체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특히 여성은 다이어트를 지나게 하면 빈혈증상이 있다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단백질이 부족해지는 상태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탄수화물이나 지방 대신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단백질인 근육이 손실되게 된다.

한국인의 비만 원인 중에 대부분은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이 사실을 간과하고 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 섭취를 먼저 줄이고 있다. 아마도 고기 하면 떠오르는 치킨과 삼겹살을 생각하면 단백질보다는 지방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일 것이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하되 지방은 피하고 살코기(단백질) 위주로 먹어야 한다.

여성들의 경우에 체성분 검사(일명 ‘인바디’)를 해보면 10명중 8~9명은 단백질(근육) 부족으로 나온다. 체단백질이 부족한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단백질 섭취량을 줄이면 오히려 체세포 합성량이 부족해진다. 평상시 간식으로 먹는 탄수화물(밥, 떡볶이, 과자, 과일, 라면 등)을 먼저 조절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영양소 중 지방전환이 어렵지만 탄수화물은 지방전환이 아주 쉽다. 다이어트 기간에는 단백질을 제한할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을 제한해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단백질 섭취를 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지방이 없거나 적은 단백질 식품으로는 대표적으로 닭가슴살, 껍질 벗긴 오징어 등이 있다. 최근 다이어트 식품으로 닭가슴살이 인기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소스 없는 닭가슴살과 양념 없이 삶은 오징어를 매일 먹는다는 것은 매우 힘들고 귀찮은 일이다.

그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해 나온 것이 단백질 보충제이다. 하지만 시중의 단백질 보충제는 육체미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일반인이 다이어트나 몸짱이 되기 위해 먹기에는 휴대나 섭취가 불편하고 추가 성분들도 육체미 선수들에게 맞게끔 되어 있다.

제레미앤핸슨의 지스타일(G style)은 몸짱과 S라인이 되고자 하는 일반인을 위해 만들어진 단백질 보충제로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물이나 우유를 부어 마시도록 하는 ‘이지쉐이크(Ez Shake)’ 팩을 도입하였다.

그리고 몸짱과 S라인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 가르시니아, 식이섬유를 함유하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더구나 지스타일(G style)에는 14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18종의 아미노산까지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 등도 예방해 준다. 적절한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를 병행한다면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스타일 홈페이지(www.gstylelife.com)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단백질과 운동법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자칫 힘들기만 하고 실패하기 쉬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제레미앤핸슨 인터내셔널 개요
제레미앤핸슨 인터내셔널은 Beauty & Health 관련 전문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style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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